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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와 스텝 인터뷰

Teachers and Staff

일본어 초급반 선생님을
소개합니다.

 
 
Mayumi Nigo - The teacher of the elementary level course
 

Q1: 신입생들의 수업에 처음 들어가실 때 기분이 어떠세요?

A: 어떤 학생들을 만날 지 가슴이 설렙니다. 긴장도 많이 하지만 기대감이 더 크죠.

Q2:선생님 수업이 재미있다고 하는데, 수업을 하실 때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시는 것은 무엇입니까?

A: 제일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학생들과의 신뢰감입니다. 서로에게 신뢰감이 없다면 좋을 수업이 될 수가 없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저보다 학생들이 더 많이 생각하고 더 많이 발언을 할 것인가도 중요하죠. 교사가 많은 문법을 설명하는 것 보다는 학생들이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자신이 하고 싶은 말을 어떻게 표현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터득해가는 수업을 하려고 노력합니다. 학생들이「오늘도 하고 싶은 말을 일본어로 했어」,「나 천재 아냐?」라고 생각하며 스스로 자신감을 얻을 수 있는 수업을 하고 싶어요.
What are people like at Tokyo Riverside School

Q3: 그러기 위해서는 수업준비에 엄청난 시간이 들지 않으신가요?

A: 그렇죠, 아주 많은 시간이 걸립니다. 학생들 얼굴을 떠올리며 한 명 한 명의 적절한 질문을 만들고 제 질문에 대한 학생들의 답변도 가정해서 갖가지 수업진행방식을 준비합니다. 수업이 있는 날에는 전철 안에서 수업준비를 여러 번 체크해서 만전을 기해 학교에 오죠.

Q4: 일본어 선생님을 하시면서 어떤 일이 재미있으세요?

A: 수업준비는 매우 힘들지만 일단 교실에 들어서면 학생들의 밝고 명랑한 모습에 힘을 얻습니다. 그것이 너무 좋고 재미있습니다. 이렇게 재미있는 일은 아마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Q5: 해외에서 생활하신 경험이 길다고 하시는데 어디서 사셨어요?

A: 홍콩, 영국, 프랑스, 네덜란드에서 살았어요. 학생 때 중국에 유학 간 적도 있습니다. 중국이나 홍콩은 한자를 알고 있어서 그렇게 힘든 줄은 몰랐는데, 프랑스는 갑자기 가게 됐어요. 프랑스말이라고는Je t'aime와un, deux, trois 밖에 모른 채 간데다, 주변에 일본인이나 아시아 사람들이 전혀 없어서 여러 가지로 힘들었습니다. 말이 통하지 않아서 무시 받았을 때는 정말 너무 힘들었어요. 일본에 있는 유학생들도 그런 기분일까 하고 가끔 생각합니다.

Q6: 지금부터 유학하려고 하는 사람들에게 메시지를 부탁 드립니다.

A: 다른 나라를 안다는 것은, 자신의 상식이 하나뿐이지 않다는 것, 사고방식에는 여러 가지가 있다는 것, 그것을 알게 되는 것이고, 그것은 자신에게 있어서 참으로 유익한 일이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그 다른 나라의 문화가 한국문화와 다르면 다를수록 그 경험은 더욱 더 흥미로울 것입니다. 그리고, 시야가 넓어져 모든 일을 여러 관점에서 볼 수 있는 힘이 길러질 거라고 생각합니다.
 
What are people like at Tokyo Riverside School?
We introduce one of our staff, Ms. Ng Foong Yee
중국어(북경어, 광동어), 영어, 일본어, 말레이시아어 등 5개국어에 능통 한 Ng Foong Yee 씨는 본교에서 유학비자 신청과 학생들의 업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Q1: 일본에 오게 된 계기는?

말레이시아에서 3년간 일본어공부를 했습니다. 2년째 되는 해에, 당시 다니고 있던 말레이시아 일본어협회가 주최하는 미야자키 겡(宮崎県)의 홈스테이에 참가하였는데, 그것을 계기로 일본어가 더욱 흥미로워졌습니다. 그래서 유학이라는 말이 나왔을 때 일본을 제일 먼저 떠올리게 되었죠.

Q2: 일본어학교 시절의 장래소망은?

당시에는 일본에서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대학진학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리고 일본에 장기체류는 할 수 없을 거라고 생각해서 2년제 전문학교에 진학했습니다. 거기서 중국어와 일본어의 통역공부를 했습니다. 그 학교에서 현역 통역관을 보고 일본에서 통역일을 해도 좋지 않을까 생각했어요. 하지만 바로 취업활동은 하지 않았습니다. 왜냐하면, 그때는 제가 관심 있는 일에 대해 공부를 더 하고 싶었기 때문이었고, 부모님에게 승낙을 받아 또 다른 전문학교에 입학했죠. 취업을 심각하게 생각한 건 그 때부터입니다. 세계 각 국의 사람들과 접할 수 있는 일본어학교의 취업을 생각하기 시작했죠.

Q3: 동경리버사이드학원에서의 일은 어떻습니까?

지금까지 아르바이트를 하면서 일본 사람들의 일하는 모습을 많이 보고 배웠습니다. 그래서인지 동경리바사이드학원에 입사해서 바로 익숙해질 수 있었습니다. 지금은 일을 배우는 중입니다. 일 하면서 어려운 점은 존댓말을 쓰는 것입니다. 일본어학교에서 정확하게 배워서 문법은 머리 속에 다 들어 있는데 입에서 잘 안 나와요. 아르바이트 할 때 쓰던 존댓말은 바로 나오는 데 다른 존댓말은 시간이 좀 걸릴 것 같아요.

Q4:앞으로 일본에서 하고 싶은 일은?

일을 시작한 지 얼마 않되지만 지금부터 매 월 저축을 해서 우선 일본 전국을 여행하고 싶습니다. 모처럼 일본에 있는데 이처럼 좋은 기회는 없죠.

일본으로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 메시지

유학을 생각하고 있는 분들에게서 「일본 애니메이션이 좋다」,「일본에서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싶다」 라는 말씀을 자주 듣습니다. 일본 애니메이션은 세계적으로 유명하지만 일본에서 공부할 수 있는 것은 다른 것도 매우 많습니다. 유학을 오셔서 흥미를 가질 수 있는 것들을 스스로 찾아 보세요.